윤승아, 강아지 안고 러블리 미소 '동안甲'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사랑스러운 미소의 셀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부산에서 만난 나나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윤승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승아는 30대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정말 예쁘네요", "윤승아랑 강아지 둘 다 귀엽다", "윤승아 진짜 어려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살인의뢰'를 촬영 중이다.

mynameyjs@osen.co.kr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