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대표팀,'숙명 일본 상대로 인천AG 첫 승'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0 15: 37

아시아 정상을 재확인하려는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첫 고비를 순탄하게 넘겼다.
김태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은 20일 인천 선학핸드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핸드볼 D조 예선 일본과의 경기에서 31-24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종료 후 대표팀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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