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딸 윤지, 복스러운 미모 '화제만발'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9.20 17: 16

배우 이광기 딸 윤지 양의 출중한 미모가 화제다.
이광기의 딸 윤지 양은 20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휴먼다큐)에서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아빠와 있을 때 딱히 이야기 안한다"며 "내가 무척 피곤하니까 만날 자고 아빠는 옆에서 운전햊고 아빠도 나도 표현하는 방식을 모르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또 "예전에는 엄마 아빠가 나만 챙겼었는데 준서가 아기니까 준서를 많이 챙기고 그런 것 보면 서운하기도 하다"고 밝히기도. 그러면서 "서운할 때도 있는데 나도 그만큼 준서를 좋아한다. 아들 같이"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 후 네티즌은 윤지 양의 예쁜 미모에 대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빠 닮아 배우 해도 되겠다", "예쁘게 생겼다. 연예인하려나", "아빠 보다 딸이 더 뜰 듯" 등과 같은 의견을 냈다.\
issue@osen.co.kr
MBC '휴먼다큐'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