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박경두,'메달 악 깨물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0 21: 40

20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뻬 개인 시상식에서 금메달 정진선(오른쪽), 은메달 박경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