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본선진출 후 옅은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1 10: 53

21일 오전 인천 옥련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공기 권총 단체전에서 진종오(35·KT), 이대명(26·KB국민은행), 김청용(17·흥덕고)으로 구성된 남자 공기권총 대표팀이 1천744점을 합작, 1위를 차지했다.
경기를 마친 진종오가 미소를 보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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