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으로 최선 다할 것".
장규철(강원도청)은 21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접영 남자 200m 예선에 출전해 조 4위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기록은 2분 01초 81. 그는 한국 기록은 1분 57초 82에 비해서는 부진한 성적이다.
그러나 장규철은 2012년 제9회 아시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접영 100m에서 금메달, 2011년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접영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장규철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결승에 갈 것이라 생각했다. 부담은 없었지만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결승서는 정신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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