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성룡돌’ JJCC가 ‘아이돌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또 한 번 차세대 케이팝 한류 아이돌의 매력을 발산한다.
JJCC는 오늘(21일) ‘아시안게임 케이팝 엑스포에’서 열리는 MBC뮤직 ‘아이돌 페스티벌’에 출연, 태티서, 카라, 틴탑 등 세계적인 K팝 스타들과 함께 차세대 한류돌의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페스티벌’은 장장 15일에 걸쳐 대한민국 한류 아이돌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특히 올해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열기가 더해져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으며 오늘 공연은 MBC뮤직을 통해 특집 방송된다.

소속사 (주)더재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케이팝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뜻 깊은 무대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배님들이 이룩한 한류 문화를 이어받는 차세대 한류 아이돌이 될 수 있도록, 오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JJCC는 이단옆차기가 프로듀싱한 1st 미니앨범 를 발표하고, 강렬한 유격댄스를 선보이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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