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숙-남현희,'사이좋게 메달 나눠가졌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21 21: 06

'파워검객' 전희숙(30, 한국체대)이 오랜 숙원이었던 메이저대회 개인전 우승의 꿈을 이뤘다. 준결승서 전희숙에게 패한 남현희(33, 성남시청, 세계 14위)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전희숙과 남현희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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