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어릴 적 사진...‘귀요미 종결자’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2 07: 5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어릴 적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22일 새벽 자신이 운영하는 하루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하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루는 바가지머리와 빠지지 않은 젖살, 깜찍한 패션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 어떡해. 너무 귀여워”, “어머 나 못살아. 출근하면서 힐링하네”, “하루를 보고 있음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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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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