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굴라르, 노출은 시원하게...아찔한 ‘금빛 시스루’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2 09: 36

[OSEN=조민희 인턴기자] 모델 이자벨 굴라르가 아찔한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이자벨 굴라르가 밀라노에서 열린‘amfAR’ 갈라쇼를 떠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자벨 굴라르는 화려한 골드 롱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앞트임으로 살짝 보이는 가슴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라질 출신 모델인 이자벨 굴라르는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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