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세팍타크로] 미얀마, "세팍타크로 인기가 최고"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9.22 12: 31

"미얀마 최고 스포츠는 세팍타크로".
미얀마는 22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더블 결승에서 한국에 세트 스코어 2-0(21-19 21-18)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얀마는 지난 2011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또 미얀마는 남자부 보다 먼저 열린 여자부 더블서도 라오스에 2-0(21-16 21-15)로 우승을 치자했다. 이날 미얀마는 세팍타크로에서만 2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미안먀 선수단은 금메달을 따낸 후 가진 인터뷰서 "정말 기쁘다. 여자에 이어 남자부까지 금메달을 따내서 정말 대단하다"면서 "결승에 나선 3명의 선수는 미얀마서 한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래서 조직력도 좋았고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세팍타크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종주국으로 알려져 있다. 그 때문에 동남 아시아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 특히 미얀마도 가죽내에서는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다.
미얀마 관계자는 "모든 스포츠 중 세팍타크로가 미얀마서 최고의 인기를 달린다. 최고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자리에 있는 선수 모두 최고의 인기를 가진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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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승철 기자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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