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금빛 사냥은 계속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2 14: 27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사격 25m 결선에 앞서 김장미가 인사를 하고 있다..
한편 김설아(18, 창원봉림고), 정미라(27, 화성시청), 김계남(17, 울산여상)은 여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합계 1241.6-86x점을 기록해 참가국 중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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