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통한의 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2 20: 19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신아람이 패한뒤 아쉬워하고 있다.
세계랭킹 14위인 신아람은 4강전서 세계 6위 최인정을 15-10으로 물리치고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반면 최인정은 아쉬움의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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