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승리의 하이파이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2 20: 43

22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조별 예선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종료 후 박병호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태국과 가진 1차전에서 15-0,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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