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서 햄스트링 치료받는 허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2 20: 54

22일 오후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 결승에서 허준이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
한편 허준은 개인전 8강전에서 손영기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4강에 올랐다. 그리고 4강에서 허준은 일본 선수 오타 유키를 15대 14로 제압해 승리를 장식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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