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AG] '신성' 하기노, 男 자유형 400m 예선 조 1위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9.23 10: 20

'신성' 하기노 고스케(일본)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서 조 1위로 결선에 오르게 됐다.
하기노는 23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2조에서 3분 52초 24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현재 하기노의 기세는 대단하다. 자유형 200m서 박태환과 쑨양을 제친 하기노는 22일에는 남자 개인혼영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 55초 34)으로 우승했다. 이어 계영 800m에도 일본대표팀의 두 번째 영자로 나서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했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하기노는 0.74의 출발 반응 속도를 선보였다. 그는 출발 직후 선두로 나서며 안정된 경기력을 이어갔다.
경쟁자들로부터 달아난 하기노는 1위로 골인, 금메달 경쟁을 위해 순조로운 출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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