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박물관 군중 속 홀로 카메라 응시 ‘묘하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3 14: 06

[OSEN=정소영 인턴기자] 2AM 임슬옹이 박물관에서 묘한 분위기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슬옹은 미술 작품이 걸린 벽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묘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박물관안에서 홀로 가만히 서있는 모습으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임슬옹 박물관 좋아하나보네”, “저 정장핏에 심장어택”, “2AM 언제 컴백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AM은 지난달 30일, 9월 5일~7일에 홍콩과 도쿄에서 아시아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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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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