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뉴욕 화보, 돌아온 팜므파탈..'절제된 섹시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9.23 19: 17

배우 한예슬의 뉴욕 화보가 공개됐다.
한예슬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패션매거진 더블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예슬은 뉴욕의 그래피티 벽화를 배경으로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뉴욕의 브루클린에서 'STRANGER THAN PARADISE'를 콘셉트로, 강렬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연출해 시크한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이날 한예슬은 세련된 블랙 룩과 함께 독특한 질감의 클러치, 도트백을 매칭하는가 하면, 패턴스커트, 퍼와 어울리는 프린지 디테일 클러치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뉴요커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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