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과 박주호가 결장한 마인츠가 프랑크푸르트 원정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마인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커머즈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마인츠는 시즌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구자철은 부상 회복 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시작부터 접전 양상을 보인 두 팀의 대결엥서 선제골을 넣은 쪽은 마인츠였다. 마인츠는 조나스 호프만이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어 3분 후 곧바로 오카자키 신지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리드도 잠시 프랑크푸르트가 전반 종료 직전 알렉산더 마이어의 만회골로 추격을 시작했다. 여기에 후반 36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바르크 스텐데라의 프리킥 크로스를 받은 하리스 세페로비치의 헤딩골까지 터지면서 승부는 2-2 원점으로 돌아갔다. 결국 두 팀은 승점 1점을 나눠갖는 것으로 이날 경기를 마쳐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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