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더 태티서’ 방송을 기념한 셀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2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태티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편집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도 함께 본방사수 해요~ 모두 가장 달콤한 꿈꾸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그의 애완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셀카임에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아지도 티파니도 너무 귀여움”, “티파니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 “태티서 ‘할라’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티서는 온스타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THE 태티서'를 통해 소녀들의 로망이자 워너비 스타인 그들이 먹고, 입고, 즐기는 모든 것을 비롯해 20대 그녀들의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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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