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팀훈련에 합류,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다저스는 23일 샌프란시스코와 홈경기서 연장전 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2-5로 패배, 매직넘버를 줄이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진출 자체는 확정 지은 다저스에 남아 있는 매직넘버는 '3'이다. 샌프란시스코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 숙적 앞에서 지구 우승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왼 어깨 염증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했던 류현진은 이날 타격 훈련과 롱토스를 소화하며 복귀를 향한 발걸음에 들어갔다. 정규시즌 복귀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포스트시즌 출격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