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사리지 않는 플레이 김가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4 09: 42

24일 오전 인천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예선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2세트 김가연이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따
이날 경기에서 김가연과 전하늘이 구사노 아유미와 후지 사쿠라코의 일본팀을 상대로 세트스코이 0-2로 패하였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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