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로빈 데이아나의 작은 얼굴에 고충 토로...“일부러 뒤로”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4 10: 33

[OSEN=조민희 인턴기자]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곽정은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부터 동료. 부제: 그래요 일부러 뒤로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은 브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한 로빈 데이아나는 작은 얼굴과 하얀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그렇게 뒤로 간 거 굳이 밝히시지 않아도”, “앞에 계셨어도 충분히 예쁘셨을 거예요”, “그레도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정은은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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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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