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뉴욕에서 화보 같은 일상 공개 "뉴욕 메모리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4 11: 02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정려원이 뉴욕 여행을 회상했다.
정려원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wyork memories- 아...가고 싶다 뉴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뉴욕을 배경으로 커피를 든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캐주얼한 패션으로도 화보 같은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려원은 언제나 예쁘네”, “저도 뉴욕 가고 싶어요”, “드라마는 또 안하시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려원은 지난 6월 종영한 케이블TV 스토리온 '아트 스타 코리아'의 MC로 활약한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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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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