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재킷만 걸쳤을 뿐인데...‘가을여자’로 변신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9.24 13: 55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서예지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 어느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음료를 마시며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특히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브라운톤 재킷을 입고 가을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예뻐요. 콧대가 장난 아니다”, “얼굴 소멸 직전”, “와 진짜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박수련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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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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