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싱가포르서 근황 공개...훔치고 싶은 ‘마네킹 몸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4 14: 56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윤혜가 싱가포르에서 훔치고 싶은 ‘마네킹 몸매’를 공개했다.
김윤혜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가포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창가에 기대어 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단화에도 굴욕 없는 우월한 비율과 인형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윤혜 여전히 예쁘네”, “몸매가 돈 주고도 못 살 몸매야”,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혜는 12세에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점쟁이들'과 '소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극중 윤시윤의 뮤즈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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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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