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2PM 우영-택연과 인증샷 '훈훈한 조합'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9.24 15: 08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2PM 우영, 택연과 찍은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친거 아니야' 준케이 화이팅 우영 훈남 택연 훈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PM의 새 앨범을 들고 있는 노민우와 그 양 옆으로 우영, 택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나란히 서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 명 다 잘생겼다", "뭔가 의외의 친분이다", "노민우 얼굴 소멸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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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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