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홍-장대규-송종호,'두 팔 번쩍!'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4 16: 12

24일 오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준홍, 장대규, 송종호가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준홍이 금메달을 따냈다.
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총 40발 가운데 30발을 맞혀 중국 선수 3명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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