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몸으로 막는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9.24 16: 17

24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김동희가 수비를 하고 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한편 지난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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