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손아섭,'우리는 한국 육상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4 18: 53

24일 문학야구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B조 예선 2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김현수의 2타점 적시타때 1,2루 주자 민병헌과 손아섭이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사실상 B조 1위가 걸려 있고 준결승, 결승에서도 다시 만날 수 있는 상대이기 때문에 대만전은 대표팀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일전이다.
한편 한국 대만 야구경기 중계는 SBS 박찬호, KBS 이승엽이 중계방송을 맡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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