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안타 이재원,'대만도 콜드게임이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4 21: 58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을 잡고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2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만전에서 10-0으로 콜드게임 승리를 거뒀다. B조 2승을 거둔 한국은 승자승 원칙에 따라 25일 홍콩전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지었다.
8회말 끝내기 안타를 날린 이재원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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