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욕먹기 작정한 19금 티저..벗고 만지고 ‘경악’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9.25 09: 12

아이돌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의 ‘19금 티저’가 또 다시 공개됐다.
아우라는 25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음반 ‘나쁜 손(Body Talk)’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2일 성인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몸캠 영상’을 연상하게 하는 티저로 논란이 됐던 아우라는 이번 티저에서도 포르노 못지않은 파격적인 구성을 선택했다.
남성이 바지를 벗거나, 또 여성의 가슴을 주무르는 손길을 노골적으로 담은 것. 노출을 넘어 성행위를 연상하게 하는 구성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오는 29일 ‘나쁜 손’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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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손'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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