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늘,'안정된 리시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5 10: 24

25일 오전 인천 송도글로벌대학 비치발리볼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전하늘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에게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한편 이번 아시안게임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출전했으며 선수·임원 1만 5천 여명이 인천을 찾아 '아시아인의 축제'를 함께 열었다.

수영, 육상, 야구와 축구 등 36개 종목에서 총 439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으며 중국이 9회 연속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 90개 이상을 따내 5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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