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극과 극 패션을 선보였다.
파비앙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with 패셔니스타 지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비앙과 지코는 함께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코는 두꺼운 아이보리 코트로 멋을 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코 진짜 패셔니스타네”, “파비앙 잘생겼어요”. “지코 안 더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파비앙은 QTV 예능프로그램 ‘옷장의 요정’에, 지코는 SBS ‘패션왕 코리아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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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