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머리에 꽃 달고 빛나는 미모 자랑 '인형인 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5 13: 45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박수진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시가끼섬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머리에 빨간 꽃을 꽂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이 빛나는 조각 같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꽃이 박수진인지 박수진이 꽃인지 모르겠네”, “언제까지 예뻐지실 건가요”, “미모로는 연예인 중 甲”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에서 MC를 맡아 자연스러운 진행과 내숭 없는 ‘먹방’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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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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