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배드민턴] 성지현-배연주, 女 단식 8강 진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9.25 14: 56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성지현(23, MG새마을금고)과 배연주(24, KGC인삼공사)가 여자 단식 16강에 무난히 진출했다.
성지현은 25일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양리리안(말레이시아)을 2-0(21-16, 21-13)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총 31분 만에 2세트를 내리 따내며 8강에 진출한 성지현은 단체전서 못이룬 금메달의 꿈을 향한 도전을 계속하게 됐다.
배연주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18-21, 21-18, 21-1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costbal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