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가련의 대명사' 등극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9.25 15: 53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김윤혜가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김윤혜는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혜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거리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화이트 원피스와 웨지힐로 가냘픈 몸매를 드러낸 청순가련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도 몸매도 너무 완벽해요”, “청순가련의 갑이네요”, “닮고 싶은 분위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윤혜는 12세에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점쟁이들'과 '소녀'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에서 극중 윤시윤의 뮤즈로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김윤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