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원영-심수연-엄미선,'세팍타크로 AG 첫승이 보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5 16: 13

25일 오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단체 예선전 B조 최종전 한국과 인도의 경기, 3레구 1세트 빈원영과 심수연과 김민정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여자대표팀은 지난 23일 열린 1차전에서 태국에게 0-3으로 완패 당했다. 미얀마와의 2차전에서는 역전패 당하며 2연패를 기로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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