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밍스, 사랑스럽다·섹시하다·귀엽다..3색매력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9.25 18: 35

걸그룹 밍스가 3색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밍스는 25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우리집에 왜 왔니'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발랄한 의상을 입은 채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귀여운 퍼포먼스와 표정 등으로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으며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었으며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 2PM, 소녀시대-태티서, 소유X어반자카파, 스피카.S, 에일리, 위너, 클래지콰이 프로젝트, 티아라, 틴탑, 터치, 록키스, 밍스, 세이 예스, 포커즈, ZPZG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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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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