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두,'동메달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5 19: 15

25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50m 결선에서 양정두가 동메달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박태환은 25일 오전에 열린 예선 3조서 49초 76의 기록으로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박태환은 자유형 100m에서 명예회복을 노린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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