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대표팀,'이 기쁨 결승까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9.25 21: 01

25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 여자 예선 A조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일본을 완파하며 조별리그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선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5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조별리그 A조 인천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로 완승을 거뒀다. 인도와 태국, 일본을 연달아 완파한 한국은 3전 전승으로 A조 1위를 확정지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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