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컴파운드 양궁대표팀,'역전 금메달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7 11: 27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단체전 한국과 인도의 결승전, 남자대표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민리홍(23), 최용희(30·이상 현대제철), 양영호(19·중원대)가 나선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필리핀과 접전 끝에 228-227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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