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男 컴파운드 은메달에 아쉬운 표정'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7 11: 42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단체전 한국과 인도의 결승전, 양궁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자 아쉬운 표정으 짓고 있다
민리홍(23), 최용희(30·이상 현대제철), 양영호(19·중원대)가 나선 남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필리핀과 접전 끝에 228-227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