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박현빈,'결혼식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OSEN 김경섭 기자
발행 2014.09.27 18: 41

27일 오 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배우 이윤지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이윤지와 축가를 맡은 박현빈이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이윤지의 예비신랑은 33세의 치과의사로 10년지기 친구에서 최근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식은 일반인인 신랑과 양가 친지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결혼식에는 수많은 연예게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결혼을 축하했다. /greenfiel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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