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배드민턴 복식 4강전 경기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 종료 후 이용대가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이용대(26, 삼성전기)-유연성(28, 수원시청) 조가 가뿐하게 결승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4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고웨이셈-탄위키옹 조를 2-0(21-6, 21-15)으로 가뿐하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