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호,'힘으로 눌러버리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4.09.27 20: 01

2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자유형 70kg급 한국 오만호와 우즈베키스탄 베크조드 압두라크모노프와의 결승전에서 오만호가 누르기를 하고 있다.
오만호는 준결승전에서 장명성과 6분간 혈투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후취점을 낸 선수가 이긴다는 규칙에 따라 결승행 티켓을 잡았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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