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정다은 아나, 명품 몸매로 존재감 과시 “정말 예뻐”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9.27 23: 22

정다은 아나운서의 예쁜 몸매가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김숙 김신영 김지민 김영희 신보라 정다은 등이 참여한 여자편의 새로운 미션 ‘재능 공유하며 살기’가 시작됐다.
이날 정다은 아나운서의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숙은 “몸매 정말 예쁘다. 얼굴보다 몸이 더 예쁘다”라고 옷을 갈아 입는 정다은의 몸매에 감탄했다.

김지민도 “태닝 했네. 정말 예쁘다”고 감탄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정다은의 몸매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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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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