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이 결장한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사우스 햄튼에 패했다.
QPR은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 햄튼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서 끝난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서 사우스 햄튼에 1-2로 패했다.
개막 후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는 윤석영은 이날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EPL 데뷔전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QPR은 후반 9분 라이언 버틀랜드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1분 찰리 오스틴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다.
기쁨도 잠시였다. QPR은 만회골을 넣은지 2분 만에 그라지아노 펠레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패배를 시인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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