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섹시 고양이’ 의상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케이티 페리가 라스 베가스, 네바다에 있는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프리즘 월드 투어를 하고 있다. 케이티는 여러 의상을 바꿔 입었고, 그녀의 히트 곡으로 군중을 즐겁게 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핑크빛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아찔한 앞트임으로 보이는 가슴라인으로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7월 열린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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