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육상] 김현섭, 경보 20km 동메달... 육상 첫 메달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9.28 09: 51

김현섭(29)이 경보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육상에 인천 아시안게임 첫 메달을 선사했다.
김현섭은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경보 20km 경기에서 1시간21분37초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금메달은 왕전(중국, 1시간19분45초), 은메달은 스즈키 유스케(일본, 1시간20분44초)이 가져갔다.
차이쩌린(중국), 다카하시 에이키(일본)와 3위 다툼 끝에 뒷심을 발휘해 순위를 지킨 김현섭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 2010년 광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3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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